반응형



최민호 선수가 라면CF에 나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농심 블로그 이심전심에서 NG 컷을 공개하였습니다.

최민호 선수의 얼굴을 보니 올림픽에서 상대를 한판으로 넘기는 것 보다 라면 먹는 게 더 힘들어 보이네요.
역시 CF는 아무나 찍는 게 아닌가 봅니다.

반응형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반응형
[WBA 타이틀 전을 벌이는 홀리필드와 발루예프. 제공=캔디스 레인/포토차트닷컴(홀리필드/발루예프)] 

마이크 타이슨에게 귀를 물어뜯긴 희생자로 더 잘 알려져있는 미국의 베테랑 헤비급 복서 에반더 홀리필드가 다시 한번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합니다.
 
AP통신은 1년전 슐탄 이브지모프에게 판정패해 셰계복싱기구(WBO)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던 홀리필드가 스위스 쥐리히 현지 시각으로 오는 12월 20일,  2m13의 거인이자 현 세계복싱협회(WBA) 헤비급 챔피언 니콜라이 발루예프를 상대로 타이틀 전을 치른다고 보도했습니다.

2007년 이브지모프에게 패한 뒤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홀리필드는 지난 여름 3명의 자녀에게 나가는 각각 3천 달러의 자녀 양육비를 지불하는데 실패했으며 현재 10살인 막내의 10만 달러 상당의 대학 교육 기금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집을 경매에 붙이기도 하는 등 경제 사정이 썩 좋지 못한 상태입니다. 

돈에 쫓기는데다 이미 46세를 넘긴 노장의 상대인 발루예프는 그러나 만만한 상대는 아닙니다. 51전 중에 단 1번 밖에 패배한 적이 없는 발루예프는 WBO 챔프시절 3차 방어전에서 자신에게서 타이틀을 앗아간 루슬란 차가예프와 재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차가예프의 부상으로 대신 존 루이즈를 누르고 WBA 타이틀을 획득한 강자입니다.

만약 홀리필드가 타이틀 획득에 성공한다면 홀리필드는 1995년 46세의 나이로 국제복싱연맹(IBF)의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던 조지 포먼의 최고령 복싱 메이저 타이틀 홀더와 타이를 이루는 대기록입니다. 홀리필드가 현대 복싱의 기린아로 평가 받는 발루예프를 누르고 '복싱계의 랜디 커투어'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이번 홀리필드와 발루예프의 WBA 타이틀 전은 1971년 무하마드 알리 대 독일인 복서 유르겐 블린과의 일전 이후 가장 큰 격투 스포츠 이벤트가 될 예정이라고 AP는 전했습니다. 

아 이건 사족입니다만 현재 홀리필드는 11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홀리필드 측은 돈이 목적이라는 얘기는 쏙 빼고 다시 한번 헤비급 타이틀을 손에 넣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는 것으로 이번 타이틀 전 도전각오를 대신하고 있습니다만...어쨌든 늙으막에 자식 때문에 고생한다라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군요;;;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
반응형

               [UFC 57(3차전) 계체량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한 리델과 커투어. 제공=ZUFFA LLC]  

UFC가 유럽 공략 두번째 국가인 독일 첫 대회의 메인 이벤트로 랜디 커투어 대 척 리델의 카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유명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The Sun)은 UFC 측이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바 있는 자사의 간판 파이터이자 커투어의 오랜 라이벌인 척 리델에게 내년 7월 13일 퀼른에서 개최할 예정인 독일 첫 대회에서 리델에게 헤비급 파이트를 뛰어 달라는 오퍼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북미의 한 전문 매체는 독일어가 유창해 이전부터 독일 이벤트의 헤드라이너로 낙점되었던 커투어가 오랜 라이벌이자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앗아간 리델과의 4번째 대결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밝힘에 따라 커투어와 리델이 독일에서 재대결을 벌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달 2월 영국에서 있을 UFC 95에서 현 미들급 챔프 앤더슨 실바와 일전을 벌일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던 리델이었으나 최근 일부 매체를 통해 UFC가 더 이상 리델과 실바의 일전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가면서 리델이 커투어와 대결할 가능성은 아주 없는 얘기는 아닐 듯 합니다.

희대의 명 트레이너 그렉 잭슨과 그의 제자들 및 퀸튼 '램페이지' 잭슨 등에게 괴로움을 당하고 있으나 전 프라이드 미들급 챔피언 반달레이 실바를 뭉갤 정도의 여전한 실력자인 리델과  최근 레스너에게 패해 벨트를 내주긴 했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레스너를 압도하며 여전한 실력을 과시한 바 있는 커투어의 4번째 재대결은 확실히 볼 가치가 있는 빅 카드입니다.

커투어와 리델의 상대 전적은 3전 2승 1패로 리델의 우세. 실제로 4차전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여태까지 단 한번도 뛰어본 적이 없는 헤비급에서 싸워야 하는 불리함을 딛고 리델은 커투어를 다시 누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커투어가 승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릴까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UFC가 PPV로 또 한번 엄청난 수익을 거둘 거라는 점입니다. 최근 패배로 한 물 갔다는 인식을 받기 쉬운 두 스타 파이터를 이렇게 다시 한 번 빅 매치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내는 UFC의 뛰어난 매치 메이킹 능력에는 감탄을 금할 수 없군요.

  

반응형
Posted by kungfu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