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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대가 버터플라이 가드로 시작하려고 한다.
2.이때 가장 중요한건 under hook 을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제일 중요함!!)
3.겨드랑이를 파고 상대를 가슴으로 밀어 눕혀서 flat 하게 만든다.
4.두팔로 상대의 허벅지를 단단히 안아 고정시킨후 착지 하는 반대편으로 머리를 숙인다.
5.재빨리 공중에서 돌아 착지와 동시에 신속하게 side body 를 탄다.





미키 BJJ USA (American National BJJ Black Belt Champion MICKEY CHOI, TODD B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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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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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EP 39에 참전하는 김장용의 지난 M-1 챌린지 6 코리아 경기모습. 촬영=gilpoto] 

UFC 파이터 김동현, 센고쿠 파이터 방승환 등을 배출해낸 일본 중견 단체 DEEP의 차기 이벤트에 한국 파이터 김장용과 정찬성이 동반 출격하게 됐습니다. DEEP 사무국 측은 내달 10월 도쿄 코라쿠엔 홀에서 개최되는 DEEP 39 IMPACT의 추가 카드 및 변경 카드로 김장용 대 키쿠노 카츠노리, 정찬성 대 손황진의 매치를 발표했습니다.

수퍼코리언 시즌 2 출연으로 국내 팬들에게 익숙한 김장용은 최근 스피릿MC 계약에서 풀려난 뒤 M-1 챌린지, 일본 유일의 케이지 단체인 케이지 포스 등 단체를 가리지 않고 맹활약 중입니다. 레슬링 베이스의 명문 KTT 파이터답게 올해 레슬링과 단단한 하체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타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올해 11월 케이지 포스에서 UFC까지 불려갔던 베테랑 파이터 나카무라 K타로를 훅으로 실신시키며 일본 파이터들간의 요주의 인물이 된 김장용은 경기가 결정되었으나 인두결막염 탓에 결장하게 된 나카무라 쥬타로를 대신해 키쿠노 카츠노리의 대전 상대로 긴급 결정되어 DEEP 데뷔 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김장용의 상대인 키쿠노 카츠노리는 국내 팬들에게는 낮설지만 프로전적 10전 8승 1무 1패의 강호입니다. 유도 6년, 가라테 6년의 경력자로 2006년 DEEP의 신인 발굴용 토너먼트인 퓨쳐 킹에서 우승을 거뒀으며 최근에는 방승환과 주먹을 섞은 바 있는 DEEP의 라이트급의 터줏대감 토미오카 '바바로44' 요시히로를 TKO로 꺾기도 했습니다. 

키쿠노 카츠노리는 경량급 답지 않은 상당한 근육량을 바탕으로 하는 파워풀한 타격과 레슬러에게 특히 빚을 발하는 유도식 그래플링에 익숙해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김장용에게도 쉽지 않은 일전이 될 듯합니다. 

조총련 계열의 재일 교포 파이터 손황진과 격돌하는 2007년 판크라스 코리아 네오블러드 우승자인 정찬성은 6전 6연승을 달리고 있는 한국 경량급의 새로운 기대주입니다. 최근에는 KTT에서 훈련하며 레슬링과 그래플링을 보강하며 약점을 많이 보강한 상태입니다.

올해 8월 글라디에이터에서는 요시다 도장 소속으로 2002년 아시안 게임 은메달리스트이자 UFC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유도 파이터 오미가와 미치히로를 상대로 균형잡힌 타격과 침착한 경기운영을 선보이며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당시 일본 관계자들은 정찬성의 풍부한 타격 배리에이션에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바 있습니다.

정찬성의 상대인 손황진 역시 일본에서 상당히 주목받고 있는 파이터입니다. 최근에는 케이지포스를 주무대로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프로전적 8전 5승 3패를 기록 중입니다. 스스로 그래플링을 재미없다고 호언하고 다닐 정도로 타격일변도의 파이터이기도 합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손황진이 슈토 사상 전무후무의 소동으로 평가받는 난투극의 주인공이었다는 점입니다. 당시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의 상대였던 카츠다 테츠오의 세컨으로 나섰던 손황진은 키드가 흥분한 나머지 심판의 종료 사인을 무시하고 테츠오를 계속 공격하자 튀어나와 키드를 공격, 장외 장내를 가리지 않는 대형 난투극에 불을 당긴바 있습니다. 그 결과 키드는 슈토 측으로부터 라이센스 정지 120일, 손황진은 30일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만큼 상당히 공격적인 파이팅을 자랑하고 있는 손황진은 일본 단체들에게도 꽤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거기다 가라테에 복싱까지 경험한 바 있어 일본 관계자들로 부터 극찬을 받은 풍부한 타격 배리에이션의 소유자인 정찬성과의 일전은 경량급의 스피디한 타격 대결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명승부가 될 듯 합니다. 일단은 한국 대 한국이라는 마음 편한 구도도 있고 말이지요^^;; 

이번 경기는 현재 내년 4월 경으로 예정되어 있는 DEEP 라이트급 GP의 참가자를 선발하는, 일종의 선수 선별 매치라 할 수 있습니다. 김장용과 정찬성, 손황진이 이번 대회에서 어느 정도 괄목할 만한 결과를 거둔다면 제2 제3의 방승환과 김동현이 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만족할 만한 멋진 경기를 펼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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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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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단체로 센고쿠를 택한 강호 안토니오 실바 제공=ProElite]

도산한 메이저 단체 엘리트XC의 초대 헤비급 챔피언이자 마지막 챔피언 안토니오 실바가 27개월만에 일본 무대에 복귀합니다. 센고쿠의 주최사인 월드 빅토리 로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1월 4일 개최되는 자사이벤트 '센고쿠의 난'에서 실바가 일본 헤비급 파이터 나카오 '키스' 요시히로와 격돌한다고 밝혔습니다.

안토니오 실바는 데니스 강 등 강호들이 포진한 명문 팀 ATT의 헤비급 간판 파이터로 중소단체 CWFC, 영국 제일 메이저 케이지 레이지, 엘리트XC의 헤비급 타이틀을 거머쥔 실력자입니다. 12전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는데 이 1패를 안겨준 에릭 펠레 역시 실바에게 신나게 두둘겨 맞다가 난타전 중 한 방 날린게 걸려서 뽀록으로 이길 정도입니다.




실바는 2m에 가까운 매우 우수한 신체 조건에, 상대가 피하기 위해 절절매는 모습을 연출할 정도의 묵직하고 매서운 타격, 140kg에 육박하는 체중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압도하는 스피드와 뛰어난 그래플링 실력 등 파이터가 필요로 하는 모든 요소를 그것도 탑 클래스급으로 갖추고 있어 일부에서는 표도르를 잡을 만한 몇 안되는 재원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뻥 좀 붙이고 최홍만크기의 표도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006년 10월 히어로즈를 마지막으로 일본을 떠난 실바는 지금은 도산한 보독에서 있었던 펠레 전에서 KO패를 기록한 후 엘리트XC에서 강철턱 웨슬리 코레이라, 전 UFC 헤비급 챔프 리코 로드리게즈, 국내 팬들에게는 김지훈과 일전으로 유명한 미국 저스틴 일리어스 등을 전부 격파하며 엘리트XC 헤비급 챔피언까지 등극합니다.

올해 7월 일리어스를 제압한 후 엘리트XC 챔피언에 오르며 파이터로서의 가치를 증명한 실바는 그러나 일리어스 전 이후 도핑 테스트에서 스테로이드가 발각되어 1년 출장 정지와 2500달러의 벌금 처분을 받는가 하면, 3개월 후에는 소속 단체인 엘리트XC가 도산하는 어려움을 겪은 끝에 센고쿠와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으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실바의 대전 상대로 낙점된 나카오 요시히로는 아마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는 파이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배 쯤이라고 할 수 있는 천황배 레슬링 대회에서 몇 차례의 우승을 거둔 실력있는 레슬러이긴 합니다만 2005년 K-1 다이너마이트 전에서 있었던 키스 사건 때문에 더 잘알려져 있습니다.

아무튼 이 사건 때문에 상당한 개그+변태 파이터로 낙인(?)찍혔습니다만 요시히로는 나름대로 자신의 장점인 레슬링을 매우 잘 활용하는 파이터입니다. 실제로 여태까지 패한 것은 프라이드 시절 나카무라 요시히로와 지루한 대결 끝에 판정패배 한번 뿐입니다.

요시히로는 프라이드 때까지만 해도 레슬러 특유의 지루한 스타일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센고쿠로 옮긴 뒤에는 임준수를 KO로 제압한 바 있는 뉴질랜드의 헤비급 간판 빅 짐 요크를 훅으로 제압하며 어느 정도 스타일 변신에도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 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요시히로는 어떻게 봐도 실바에게는 약체입니다. 신체 조건만 따지더라도 프라이드에서 나카무라 카즈히로와 미들급 일전을 펼칠 정도로 헤비급 치고는 작은 체급을 가지고 있는 요시히로에 비해 실바는 헤비급 중에서도 매운 큰 축에 속합니다. 뿐만 아니라 실바는 요시히로에 비해 모든 면에서 한 수위지요.

하체 훈련이 잘되어 있는 레슬러인 요시히로의 한방만 조심한다면 실바의 낙승이 예상됩니다만, 최무배나 양동이 등 한국 헤비급 파이터들이 있는 센고쿠 헤비급에 실바 같은 강자가 온다는 것은 격투기 기자를 떠나 한국 격투팬으로서 걱정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군요. 상당히 복잡한 기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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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배 경호법인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최무배와 파이터들. 왼쪽부터 김형광, 최무배, 윤동식, 랜디 김, 김종원, 정부경. 촬영=gilpoto]

최근 파이터, 지도자, 패션모델, 영화배우 등 분주한 삶을 보내고 있는 한국 헤비급의 간판 파이터 최무배가 보디가드로 활동영역을 넓혔습니다. 최무배는 지인들과 함께 28일 서울 석촌동 사무실에서 경호업체인 최무배 경호법인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최무배 경호법인은 그간 최무배와 그가 이끄는 팀 태클을 후원해왔던 최 준 대표가 최무배를 조금이나마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최무배와 손잡고 만든 경호 전문 사업체. 최무배는 향후 최무배 경호법인의 대표이사로서 마케팅 등 각종 업무를 담당하게 됐습니다.  

최무배의 초등학교 선배이자 동업자인 최 준 대표는 '현재 국내에도 수많은 경호업체가 있지만 마켓팅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파이터로서의 그의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다면 성공적인 경호 비지니스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 이라며 최무배와의 비지니스의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경호 비지니스 세계로 첫 발을 딛은 최무배는 '좋은 기회인 만큼 사회에 조금이라도 봉사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팀 태클과 함께 다른 파이터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며 포부를 밝히는 한편 '센고쿠의 남은 두 경기선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다.'는 파이터로서의 각오도 잊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날 최무배 경호법인 발족식에는 팀 태클에서 훈련을 하곤하는 윤동식, 랜디 김, 정부경, 김종원 및 팀 태클 소속으로 최무배의 직계제자인 김형광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일류급 파이터들이 참석해 최무배의 보디가드로서의 첫 걸음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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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에서 방출당한 라모 티에리 소쿠주. 제공=ZUFFA LLC]

프라이드 말기 혜성처럼 나타나 탑 클래스들을 KO시키며 2007년 최대 거물 신인이라는 호평을 극찬을 받았던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라모 티에리 소쿠주가 동료 UFC 파이터 조지 구르겔과 함께 UFC에서 해고당했습니다.

북미의 전문 매체 레슬링옵저버/피겨포 온라인 측은 2007년 프라이드에서의 대활약에 힙입어 2008년 초부터 UFC에서 활동했으나 3전 2승 1패의 부진한 성적을 거뒀던 명문 팀 퀘스트 소속의 카메룬 파이터 라모 티에리 소쿠주와 최근 UFC에서 2연패를 기록한 라이트급 파이터 조지 구르겔이 UFC로 부터 계약 해지 조치를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많은 종합격투기 팬들이 아시겠지만 소쿠주는 프라이드가 거의 망해가던(!) 시절 미들급(-93kg) 탑 클래스로 평가되던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와 히카르도 아로나를 타격으로 KO시키며 당시 메이저 무대에 전무했던 아프리칸 파이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국내의 일부 팬 층에서는 그의 이름인 소쿠주와 신의 합성어인 소쿠신이라는 별명을 붙여 줄 만큼 적지 않은 사랑을 받았던 소쿠주는 UFC가 프라이드를 매입함에 따라 프라이드와의 남은 계약을 UFC 측에서 소화하게 되었고, 아로나와 호제리오의 경기를 지켜보았던 팬들은 UFC에서의 소쿠주의 활약을 의심치 않았지요.

그러나 거의 8개월만에 나선 UFC 데뷔 전에서 소쿠주는 무패의 강자 료토 마치다를 만나게 됐고 유도 US 오픈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서브미션 기술인 암 트라이앵글에 패하고 맙니다. 이후 일본 파이터 나카무라 카즈히로의 경기 중 부상으로 1승을 거두지만 다음 경기에서 루이즈 케인에게 또다시 1패를 기록하고 맙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를 펼치고 말았던 소쿠주는 결국 UFC에서 방출당하게 됐습니다. 최근 2연패로 소쿠주와 같이 UFC에서 방출 당하긴 했으나 이미 어느 정도의 실력을 증명한 바 있어 중견 단체 스트라이크 포스와 계약한 구르겔처럼 타 단체와의 계약이 쉽사리 이뤄질지도 의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소쿠주는 현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의 친동생이자 라이트헤비급(-93kg)의 세계적인 강자인 호제리오와 ADCC를 제패한 탑 클래스 그래플러 히카르도 아로나를 실신시킨 괴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UFC를 제외한 어느 단체 중 한 곳은 망설이기는 하겠지만 결국 소쿠주와의 계약을 선택하겠지요. UFC의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는 어플릭션이나 일본의 새로운 메이저로 떠오르고 있는 센고쿠 같은 단체는 호제리오와 계약도 되어 있는 상태라 소쿠주와의 재경기 등을 짜보면 좋을 듯 하군요.

아무튼 브라질과 러시아 계가 지배하다시피 하던 종합격투기 판을 바꿀 수 있는 파이터 중의 하나인 탓에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맘에 들어했던 소쿠주가 다시 메이저 단체에서 소쿠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한 활약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쓰다가 틀린 부분이 있군요 소쿠주의 UFC 내 전적은 3전 2승 1패가 아니라 3전 1승 2패입니다. 혼돈을 드려 죄송합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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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몇몇 인터넷 언론들을 통해 소개됐던 팔씨름과 격투기의 결합 스포츠(?)인 XARM의 영상입니다. 승리 조건은 두 가지로 일반 팔씨름 처럼 상대방의 팔을 완전히 눕히던가 상대방을 KO시키면 되는데,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팔씨름은 이미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오직 KO에만 목을 맬 수 밖엔 없군요. -_-

손목까지 검테이프로 묶어 놓는 통에 가뜩이나 도망도 못가게 만들어 놓아 시쳇말로 어느 한 쪽이 죽을 때까지 치고 받는 수 밖엔 이 경기는 서브미션은 금지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프로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암바를 걸자 운영진들이 말리려고 후다닥 튀어나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뭐 이상태서 암바를 걸면 100% 골절 보장이겠습니다. -_-

영상은 프로모와 실제 경기의 두 가지를 준비해 봤습니다. 



[XARM 프로모션 영상. 중간에 불법(!) 암바 영상은 필견]


[XARM 토너먼트 실제 경기 녹색 유니폼을 입은 선수의 킥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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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견에 참석한 관계자와 파이터들 제공=DREAM]

오는 12월 31일 개최되는 K-1의 가장 큰 이벤트이자 연말 이벤트인 다이너마이트에 2개의 카드가 추가됐습니다. K-1의 주최사 FEG측은 어제(27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게갈 무사시 대 무사시', '카와지리 타츠야 대 다케다 코조' 의 K-1 룰 매치가 결정됐음을 밝혔습니다.

올해 드림 미들급 GP에서 강호들을 차례로 연파하고 미들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무사시는 최근 2연패를 기록 중인 일본 입식 간판 스타이지만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무사시와 격돌하게 됐습니다. 레슬링과 파운딩으로 유명한 카와지리 타츠야는 일세를 풍미했던 일본 입식 중경량급 파이터 다케다 코조와 일전을 치릅니다.

이날 회견에서는 게가드 무사시가 무사시에게 날린 '두 명의 무사시는 필요없으니 진다면 원래 이름인 아키오 모리(무사시의 본명)이나 사사키 고지로(소설 미야모도 무사시에 나오는 무사시의 라이벌)로 이름을 개명하라'는 제안이 공개, '무사시 대 무사시' 전이 패자가 이름을 바꿔야 하는 지극히 프로레슬링적인 매치로 결정되었습니다.

일단 입식인 K-1 룰로 치러지는 만큼 무사시와 코조가 유리할 것은 자명합니다. 그러나 게가드 무사시는 이미 킥복싱과 복싱에도 상대한 조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무사시의 복싱과 사람 성질나게 만드는 아웃 파이팅에도 어느 정도는 대항 할 수 있을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반면, 다케다 코조는 최근 4연패를 기록할 정도로 노쇠화가 뚜렷하지만 한 때 일본인 최초로 태국 라차담넌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했을 만큼 상당한 테크닉과 60여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무시할 수 없는 상대입니다. 초합금과근육의 합성어인 초합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그가 어느 정도의 파이터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랜디 커투어를 한 방으로 제압한 브록레스너와 K-1 무대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던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의 전적을 활약을 생각해보면 레슬러에 파운더로 이름 높은 카와지리 역시 입식 무대에서 한 방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섣부른 승부 예측은 금물일 듯합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추성훈의 다이너마이트 출전 문제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만, 타니가와 사다하루 프로듀서는 '추성훈에게 도전을 표명했던 아오키 신야 등 몇몇 후보를 가지고 현재 추성훈 측과 교섭 중'이라고만 답해 아직 추성훈의 다이너마이트 참전이 확정되지 않았음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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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넷의 차기 상대 브렛 로저스. 제공=ProElite]


격투기 황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 등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탑 클래스 파이터를 보유하고 그 파이터들간의 매치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북미의 신생 종합격투기 단체 어플릭션이 차기 대회에 출전하는 조쉬 바넷의 상대로 헤비급 기대주 브렛 로저스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컬럼리스트 존 카플란 등 미국언론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시각으로 내년 1월 24일 단체 두 번째 공식 이벤트 'Day of Rekoning'을 개최하는 어플릭션 측이 이벤트 참가가 확정되었으나 현재 공석으로 남아있는 조쉬 바넷의 대전 상대 선택을 위해 로저스와 접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본래 바넷은 올해 10월 에밀리아넨코 표도르가 보유하고 있는 WAMMA 헤비급 타이틀 도전권을 걸고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안드레이 알로브스키와 일전을 벌일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표도르의 손부상으로 인해 이벤트가 1월로 미뤄지고 알로브스키가 표도르의 대전상대로 급거 교체된 탓에 바넷의 대전 상대는 공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어플릭션 측은 바넷의 대전 상대를 찾기 위해 나름대로 동분 서주한 모양입니다만 탑 클래스로 평가되는 바넷의 상대를 찾기는 쉽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최근에는 UFC와 계약에서 풀려나올 가능성이 있는 파브리시오 베우둠이 바넷의 대전 상대가 유력하다는 루머가 돌기도했습니다. 

어쨌든 이번 보도로 인해 바넷의 다음 대전 상대가 유력해진 로저스는 8전 전승, 그것도 7승을 타격으로, 1승도 파운딩으로 승리를 거둔 상당한 강타자입니다. 상당한 펀치스피드와 테이크다운 방어를 자랑하고 있으며, 엘리트XC에서는 제임스 탐슨을 KO로 잡아내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로저스는 바넷같은 제대로 된 탑클래스 파이터와는 대전 경험이 전무합니다. 로저스의 대전 상대 중 가장 이름있었던 파이터인 탐슨은 사실 테크닉이고 뭐고 없는 힘으로 밀어부치는 브라울러 스타일의 파이터로 그간 로저스가 상대했던 파이터들과 그다지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쉽사리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KO패를 안긴 유일한 파이터였던 페드로 히조를 어플릭션 첫 대회에서 KO로 실신시킬 정도로 타격이 날카로워 진데다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를 고생시킬 정도의 서브미션과 아마추어 레슬링을 갖추고 있는 바넷이 로저스에게 패하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어쨌든 로저스에게는 일생일대의 기회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뻔히 보이는 경기긴 하지만 바넷 역시 로저스와의 대전 이후 염원하던 표도르와의 대전에 나설 가능성이 적지 않은 만큼 로저스에게 뒷덜미를 잡히지 않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두 파이터의 대전은 내년 어플릭션 두 번째 이벤트의 숨겨진 볼거리가 될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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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 파이터 박용수를 누르고 승리를 기뻐하는 랜디 김. 촬영=gilpoto]

오전부터 이태현의 이탈 소식 탓에 침울해 진 한국 격투기에 그나마 위안이 되는 뉴스를 전해드리게 되어 다행입니다. 현재 K-1 파이터로 맹활약 중인 전 투포환 선수 랜디 김(김재일)이 '어쩌면' 종합격투기에 출전할 지도 모른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절친한 동생이자 K-1 선배인 최홍만과 합동 훈련 중인 랜디 김은 최근 훈련지 팀 태클 짐에서 가진 무진과의 간략 인터뷰에서 그간 엄두도 내지 못했던 종합격투기였지만 최근 조쉬 바넷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자신도 종합격투기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다시피 랜디 김은 투포환 한국 기록 보유자입니다. 타격을 많이 사용하는 K-1 보다는 상대를 들어올리거나 조여야 하는 종합격투기에 사용하는 근육이 많이 발달한 파이터입니다. 때문에 랜디 김은 K-1 데뷔 초기 때부터 최홍만과 함께 종합이 어울리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자신의 파워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데뷔 후 4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승이라는 치욕스런 전적을 기록했던 랜디 김은 탑 클래스 종합격투가 조쉬 바넷의 팀 CSW에 합류, 트레이닝을 받은 결과, 올해 K-1 최고의 수확 중 하나로 평가되는 신인 파이터 고간 사키에 이어 2008년 하와이 GP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룹니다.

랜디 김 본인에 따르면 CSW에서 자신이 받은 트레이닝은 약간의 킥복싱 트레이닝을 제외하면 바넷 등과 똑같은 캐치레슬러나 종합격투가 용으로 체력적인 면에서는 물론 정신적인 면에서도 크게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종합격투기에 출전한다면 랜디 김은 그 개체수가 극히 적은 한국 헤비급 계에서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할 만한 파이터입니다. 195cm의 신장과 110kg 급의 우수한 신체조건은 물론 장기간에 걸친 투포환을 통해 길러진 근력과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다 비록 좋은 기록도 아니고 정상급과 주먹을 맞대본 경험도 없지만 K-1이라는 세계 최대의 입식 무대에서 뛰어본 경험을 가지고 있고 현재까지도 활동 중인 랜디 김은 최근 타격이 중시되는 종합격투기 세태에도 어느 정도 적응할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는 셈입니다.

물론 현재 랜디 김은 종합에 나서기에는 체력 등이 떨어진다는 분명한 약점이 있습니다만 조쉬 바넷과의 전지 훈련을 위해 조만간 미국으로 다시 떠날 예정이라고 하니 꾸준한 훈련법만 익히고 이를 충실히 이행한다면 조만간 종합격투기에 나설만한 체력이나 멘탈적인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될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랜디 김이 종합격투기에 긍정적 반응을 보인 이상 언젠가는 기회가 오겠지요. K-1에서도 차츰 자리를 잡아가는 랜디 김이 종합 입식 양면에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파이터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을 아끼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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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중인 이태현 제공=DREAM]

씨름판의 황태자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전 종합격투기 헤비급 파이터 이태현이 2년간의 격투가 생활을 접고 씨름계로 복귀할 예정이라 합니다. 김종화 구미시청 씨름단 감독은 지난 26일 연합뉴스 등 국내 매체를 통해 10여 차례의 설득 끝에 내달 이태현과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993년부터 2006년 프라이드에 데뷔 하기 전까지 10년간 총 3번의 천하장사를 거쳤던 이태현은 630전 472승 158패를 기록하며 최강의 씨름꾼으로 자리잡았던 이태현은 씨름계의 총체적 위기를 견디다 못해 2006년 프라이드를 통해 종합격투가로 데뷔했습니다.

종합격투가로 데뷔한 이태현은 첫 경기에서 '몬스터' 같은 체격 조건을 자랑하지만 전성기가 한 참 지난 히카르도 모랄레스에게 체력 부족으로 경기를 스스로 포기하는 '추태'를 보였지만 이후 에밀리아넨코 표도르의 팀인 레드 데블, 요시다 히데히코의 요시다 도장 등 명문 팀에서의 트레이닝을 거친 후 1년 만의 경기인 야마모토 요시히사 전에서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실력을 선보이며 큰 기대를 모으게 됩니다.

그러나 이태현은 다음 경기로 미들급에서 헤비급으로 완벽한 육체 개조를 성공시킨 탑 파이터인 알리스타 오베림을 선택, 무력한 KO패를 기록하고 맙니다. 이부분에서는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하나 있는데, 외부에서는 이태현 측이 알리스타 오베림을 자발적으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이는 사실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태현은 프라이드 시절부터 요시다 히데히코가 이끄는 요시다 도장과 그의 후원 스폰서인 돈키호테와 친밀한 관계를 맺어왔고, 요시다와 돈키호테는 현재 드림과 일본 내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센고쿠의 간판과 제일 스폰서로 활약 중 입니다. 드림이 이태현에게 박했던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알리스타 전 패배는 이태현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가져다 주었을 것이고, 이태현의 MMA서의 부진을 안타깝게 여긴 김종화 감독 등 씨름계 인사들은 이태현에게 씨름으로의 복귀를 권했을 것입니다. 이미 32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인 이태현으로서는 씨름계로의 복귀를 선택했을 수 밖엔 없었을 겁니다.

그러나 이태현은 아직까지 종합격투가로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파이터입니다. 매우 우수한 신체조건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푸쉬가 보장되어 있는 센고쿠에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기회가 아직 남아 있으며, 국내에서 중견 이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얼마 안되는 헤비급 파이터라 인지도를 높이기 용이하다는 점 등 수많은 장점을 들 수 있지요.

솔직히 지금이라도 가능하다면 도시락이라도 싸가지고 다니면서 종합을 떠나는 것을 말리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이태현도 여러가지 사정과 생각이 있겠지요. 아무쪼록 이태현 자신에게 어떤 것이 유리한 것인지를 잘 판단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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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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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대방이 싱글랙 가드패스를 시도한다.





2.이때, 가드패스 당하는자는 허리를 세우며 허벅지로 상대의 어깨를 밀어내며 더이상 압박하지 못하도록 공간을 만든다.


3.그 공간을 이용하여 재빠르게 어깨로 돌면서 빠져나간다.



4.착지와 동시에 뒤로 돌아가 상대의 백(back)을 잡는다.


미키 BJJ KOREA (미키 최, 항주 킴)
www.mickeycho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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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최 주짓수 강좌2 (Butter fly guard pass)  (25) 2008.12.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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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 트레이너 마르셀로 시퀘이라가 클럽원들을 지도하는 모습. 제공=뉴욕타임즈]

뉴욕타임즈 인터넷 판에 올라온 MMA 관련 기사 얘기를 하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보스턴에 있는 윈체스터 고등학교 MMA 클럽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년 전 이 클럽을 탄생시킨 것은 선생이나 관계자가 아닌 이 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한국계 학생 곽인구 군. 8살 때부터 무술을 수련해 온 곽군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MMA의 위험성이나 폭력성을 걱정하던 학교 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이 종합격투기 클럽을 정식으로 허가를 받은 정규 클럽으로 안착시켰다고 합니다.

클럽을 창단한 후, 곽 군은 클럽 원들끼리 직접 때지 않은 방식을 채택해 학생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학교 측의 걱정을 불식시키는가 하면, 클럽을 위해서 모금활동이나 클럽 소개서에 지역 기업으로부터 로고를 실어주고 스폰싱을 받아오는 등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참 맹랑하기도 하고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곽군은 현재 클럽 회장에서는 물러났지만 클럽을 위해 자신의 MMA 스승이자 슈트 박스 출신의 무에타이 파이터 겸 블랙벨트 주짓떼로(유술가)인 마르셀로 시퀘이라(Marcelo Siqueira)를 게스트 트레이너로 초빙하는 등 클럽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합니다.

졸업 후에도 클럽을 계속 도울 예정이라는 곽군은 다른 고등학교에도 MMA 클럽을 만들어서 클럽 대항전을 여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현재 곽군은 보스턴 대학에도 MMA 클럽을 여는 것을 계획 중이라고 대단한 친구임에는 분명하군요.

아무리 한국계 학생이 주측이 됐고, 그 활약이 대단하다 하더라도 UFC나 여타 단체들로 인해 종합격투기 인기가 매우 높은 남의 나라 얘기를 제가 소개한 것은 이 일화가 한국에도 어느 정도 적용될 수 있는 효과적인 종합격투기 소개 방법이자 보급법이기 때문입니다.

입시에 쪼들리는, 적어도 쪼들려야 하는 우리나라에서 무슨 종합격투기이고 클럽인가라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같은 환경하에 있는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곽군처럼 클럽을 만들고 운영하라는 것도 무리인 게 사실이지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방법은 기존의 종합격투기 지도자들이 도장을 열고 기다리는 수동적인 방법을 택하지 말고 근처의 중학교 고등학교 등에서 1주일에 한 시간 정도라도 무료로 학생들에게 교습을 해주는 것입니다. 곽군의 스승이자 위의 클럽의 게스트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마르셀로 시퀘이라처럼 말입니다.

교사 자격 증이 꼭 필요하다거나 이런 점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학교랑 직접 얘기해 본다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근처 도장의 오너이기도 한 시퀘이라는 위의 기사에서 클럽서의 무료 지도로 '재목감'을 찾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지도자들도 일종의 샘플을 보여 줌으로서 잠재 고객 겸 제자를 찾는 기회로 삼을 수 있겠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청소년들한테 종합격투기는 꽤나 인기가 있는 탓에 MMA 클럽활동이 자리를 제대로 잡는다면 사회문제로 까지 비화 중인 교내 폭력 등에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아무쪼록 곽군의 일화가 최근 경제문제로 인해 위축된 국내 격투기계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된다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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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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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년 간의 결혼 생활을 누렸던 세계적인 팝가수 마돈나와 영화감독 가이 리치가 정식으로 이혼 판결을 받았습니다. 약 한달 전 이들이 이혼 발표를 한 이후 이들의 행보는 줄곧 세계적인 가십 거리가 되어왔습니다. 특히 
한때 서로에게 행해졌던 무례한 언행들이 밝혀지고, 6억달러에 이르는 마돈나의 재산 분할 문제, 양육권 문제 등이 이슈가 되면서 이 이혼을 둘러싼 엄청난 법정 공방이 오갈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는데요. 다행스럽게도 서로 원만히 합의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때문에 일부 매체들은 '너무 빠르다'며 오히려 김샜다는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네요. ^^



 

이들은 지난 21일 런던 고등법원에서 정식으로 이혼 판결을 받았고 앞으로 6주 후면 완전한 남남이 됩니다. 하지만 가이 리치는 마돈나에게 어떤 재산분할도 요구하지 않았다고 하며,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로코와 입양한 막내아들 데이비드의 양육권에 대해서도 공동양육권을 갖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또 마돈나 역시 이혼이라는 큰 사건을 겪으면서도 순회공연을 무사히 진행하는 등 일과 주변 사람들과의 친분을 잘 유지하면서 담담히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니 참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들이 이혼에 이른 주된 이유는 막내 데이비드 이후 또 한명의 입양을 놓고 둘 사이에 입장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종교적 견해 차이, 성생활 문제, 그리고 마돈나의 지나친 운동집착증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마돈나가 '운동중독 아니냐'이라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굉장한 운동 매니아라는 사실은 워낙 잘 알려진 내용입니다만, 사실 남편 가이 리치도 만만치 않은 브라질유술 매니아랍니다. 2005년도 마돈나의 라이브앨범 Im Going to Tell You A Secret에 수록된 DVD 영상에는 헨조 그레이시와 함께 브라질유술에 푹 빠져있는 가이 리치와 그가 자기 경호원들을 다 뺏아갔다면서 투덜거리는 마돈나의 모습이 실려있는데요. 투덜거리면서도 왠지 알콩달콩한 질투의 느낌이 묻어나는 걸 보면 이 때만 해도 아직 두 사람이 이혼을 생각할 정도로 사이가 나빴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예전에 다음넷 무예동 회원이신 희신광님이 올려주셨던
DVD 발췌 내용입니다.
(원문 주소는 http://cafe.daum.net/muye/B03/5546 입니다.)



"가이는 어떻게 해서인지 모르겠는데,
내 경호원들을 강탈해서 그 사람들을 자기 주지츠 파트너로 만들어버렸어."



"대개 켈리인데 그를 더 이상 보지 못하고 있어. 그는 가이와 함께 항상 매트에 누워있지.
남자들은 서로에게 싸움을 거는 것을 거부할 수 없나봐.
짧은 반바지를 입고 바닥에 누워서는 두 시간 정도를 서고 껴안고 있지.
둘이서 땀흘리면서 껴안고, 으르렁거리고, 그리고 서로의 얼굴 위에 앉아있어.
내 남편은 나보다 주지츠 동료들과 더 친밀한 거 같아.
가끔 찾아가서 난 이렇게 말하곤 해."




 

특히 마지막 멘트가 압권인데요. ^^ 아마 종목을 불문하고 운동하시는 분들, 특히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 운동 모임을 나가시는 분들이라면 여자친구에게 비슷한 질투 내지는 잔소리를 들어보셨던 경험이 있으실 듯 합니다. 운동에 빠진 연인에 대한 질투는 동서고금을 불문하는 게지요. ^^ (특히 격투기 계통은 마돈나의 멘트에서 알 수 있듯 개중에서도 이해받기 어려운 종목이죠. T-T) 그래도 마돈나가 이 정도 투덜거림으로로 넘어갔던 건 역시 본인도 운동매니아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고요. 그래서 제 주변에 많은 분들이 운동하는 여자친구를 원하거나, 본인 제자와 결혼하거나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이번 글 제목은 사실 낚시성이 다분한데, 쓰다보니 설마 진짜로 브라질유술 때문에 두 사람 사이가 틀어진 건 아니겠지? 싶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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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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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선수가 라면CF에 나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농심 블로그 이심전심에서 NG 컷을 공개하였습니다.

최민호 선수의 얼굴을 보니 올림픽에서 상대를 한판으로 넘기는 것 보다 라면 먹는 게 더 힘들어 보이네요.
역시 CF는 아무나 찍는 게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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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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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타이틀 전을 벌이는 홀리필드와 발루예프. 제공=캔디스 레인/포토차트닷컴(홀리필드/발루예프)] 

마이크 타이슨에게 귀를 물어뜯긴 희생자로 더 잘 알려져있는 미국의 베테랑 헤비급 복서 에반더 홀리필드가 다시 한번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합니다.
 
AP통신은 1년전 슐탄 이브지모프에게 판정패해 셰계복싱기구(WBO)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던 홀리필드가 스위스 쥐리히 현지 시각으로 오는 12월 20일,  2m13의 거인이자 현 세계복싱협회(WBA) 헤비급 챔피언 니콜라이 발루예프를 상대로 타이틀 전을 치른다고 보도했습니다.

2007년 이브지모프에게 패한 뒤 경기에 나서지 않았던 홀리필드는 지난 여름 3명의 자녀에게 나가는 각각 3천 달러의 자녀 양육비를 지불하는데 실패했으며 현재 10살인 막내의 10만 달러 상당의 대학 교육 기금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집을 경매에 붙이기도 하는 등 경제 사정이 썩 좋지 못한 상태입니다. 

돈에 쫓기는데다 이미 46세를 넘긴 노장의 상대인 발루예프는 그러나 만만한 상대는 아닙니다. 51전 중에 단 1번 밖에 패배한 적이 없는 발루예프는 WBO 챔프시절 3차 방어전에서 자신에게서 타이틀을 앗아간 루슬란 차가예프와 재격돌할 예정이었으나 차가예프의 부상으로 대신 존 루이즈를 누르고 WBA 타이틀을 획득한 강자입니다.

만약 홀리필드가 타이틀 획득에 성공한다면 홀리필드는 1995년 46세의 나이로 국제복싱연맹(IBF)의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던 조지 포먼의 최고령 복싱 메이저 타이틀 홀더와 타이를 이루는 대기록입니다. 홀리필드가 현대 복싱의 기린아로 평가 받는 발루예프를 누르고 '복싱계의 랜디 커투어'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이번 홀리필드와 발루예프의 WBA 타이틀 전은 1971년 무하마드 알리 대 독일인 복서 유르겐 블린과의 일전 이후 가장 큰 격투 스포츠 이벤트가 될 예정이라고 AP는 전했습니다. 

아 이건 사족입니다만 현재 홀리필드는 11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홀리필드 측은 돈이 목적이라는 얘기는 쏙 빼고 다시 한번 헤비급 타이틀을 손에 넣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는 것으로 이번 타이틀 전 도전각오를 대신하고 있습니다만...어쨌든 늙으막에 자식 때문에 고생한다라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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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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